학회소개 >인사말
존경하는 회원님들 그리고 대한부위마취학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대한부위마취학회가 첫 걸음을 뗀 지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위마취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던 마취과통증의학과 의사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도 부위마취를 선도할 수 있는 학회가 필요하다는 강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오면서 이를 바탕으로 2014년도 7월에 부위마취연구회가 발족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위마취연구회는 이후 2년여 만인 2016년 가을에 정식 분과학회인 대한부위마취학회로 승급이 되었습니다.

대한부위마취학회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위마취연구회를 시작으로 4년여 만에 정회원수 약 400명의 적지 않은 규모의 학회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몇몇 임원진들의 노력 보다 전 세계적으로 부위마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전공의 및 전문의들의 호응과 참여가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대한부위마취학회는 내실을 기할 시기에 와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전공의와 전문의들에게 좀 더 다양한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내용의 세미나와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준비를 할 것이며 또한 최근 들어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부위마취 관련 hands-on workshop의 개최 횟수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수한 workshop 강사진들의 pooling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회원들이 국제학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제학회 참석에 대한 지원을 가능한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국내의 강사진들이 국제학회에서도 강사로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해외 부위마취 학회인 미국부위마취학회 (ASRA), 유럽부위마취학회 (ESRA), 일본부위마취학회 (JSRA), 아시아오세아니아부위마취학회 (AOSRA), 그리고 2020년에 대한민국에서 학술대회가 개최가 이미 예정되어 있는 RA-ASIA와도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여 그 기회를 더 넓히겠습니다. 또한 부위마취 관련 연구에 대한 지원도 계속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위마취 수가 개선에 대해서도 모든 회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한부위마취학회는 최선을 다 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대한부위마취학회 임원진들은 주어진 기간 동안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인사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09

대한부위마취학회 회장 김진수